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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0.4공동선언 2돌 기념행사
 
 
 

6.15 유럽지역위원회는 10.4공동선언 2년을 맞이하여 베를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동포 여러분의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날자 : 10월2일 13시

장소 : 6.15 유럽지역위원회 사무국 회의실

주소 : Nansenstr.22    12047 Berlin

연락처 : 0049 30 627 305 60  gongdong615@hotmail.com

주제 : 10.4공동선언 2년을 맞이한 한반도의 오늘

토론 : 10.4선언에 대한 참가자들의 자유토론과 6.15, 10선언 고수실천을 위한 실천행동.

*행사후에는 고향과 조상을 기리며 추석 송편 나눔을 합니다.
 
 
 
 
 
 
[공지] “6.15 공동선언실천 9돌 유럽동포통일대회가 베를린에서 열린다.”
 

 

 글쓴이 : 615europe
조회 : 21  

 

“6.15 공동선언실천 9돌 유럽동포통일대회가 베를린에서 열린다.”

이명박정부의 6.15공동선언 10.4실천선언부정으로 하여 생긴 남북 간의 냉각된 정세이지만  해외동포들의 통일을 향한 변함없는 마음은올해도 베를린에서 통일축전을  열게 하였다.

이번 행사에에는 미국,중국,일본,호주 등지에 사는 동포들이 참석할예정다.

날자 : 2009년 6월27일 15시
장소 : Katholischen Deutschen Frauenbund
        Wundtstr.40-44    14057 Berlin

1부 강연

2부 문화프로그람

3부 함께 어울리는 장

연락처 : 6.15 공동선언실천 유럽지역위원회 사무국 

          Nansenstr.22  12047 Berlin / Germany
          Tel :  0049 (0) 30 627 30 560
          Fax : 0049  (0) 30 627 30 561
          e-Mail gongdong615@hotmail.com
          www.615eu.com 
           
입장권 없으며 저녁식사도 무료입니다.

 

 

해내외 온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

6.15공동선언발표 9돌에 즈음하여 ─

 

오늘 우리는 역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9돌을 맞이하고 있다.

 

6.15공동선언의 발표는 우리 겨레가 반세기이상에 걸친 분열과 대결의 역사를 밀어내고 자주적 평화통일의 새 시대, 통일번영의 새 역사를 열어나갈 것을 세계 앞에 당당하게 과시한 역사적 사변이었다.

 

6.15공동선언의 이행으로 끊어졌던 민족의 혈맥과 나라의 지맥이 이어지고 남북 사이의 다방면적인 접촉과 협력사업이 활발히 진행되였으며 통일운동은 각 계층 광범한 대중이 참가하는 전민족적 운동으로 전환되었다.

해외에서도 민족분열로 인한 동포사회의 반목과 불신을 털어버리고 화해와 단합을 지향해 나가는 새 시대가 펼쳐지게 되었다.

 

이러한 속에서 2007년 10월 남북정상회담이 또다시 이루어지고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기초하여 남북관계 발전과 나라의 통일,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구체적 방향을 밝힌 10.4선언이 마련되었다.

그러나 오늘 역사의 전진을 되돌려 세우려는 안팎의 심각한 도전에 의하여 남북공동선언들이 부정되고 그의 소중한 결실들이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으며 지어 군사적 대결국면은 첨예화되어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번져가고 있다.

 

우리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민족의 화해와 협력, 공동번영과 평화통일을 기어이 이룩해 나가려는 겨레의 한결같은 뜻과 의지를 모아 해내외 동포들에게 다음과 같이 열렬히 호소한다.

 

1.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이행해 나가자!

 

남북공동선언들은 서로의 존재를 부정하며 대결해 온 과거와 결별하고 남과 북이 서로 존중하고 화합하면서 자주통일을 지향해 나갈 것을 선포한 민족공동의 통일선언이다.

정세가 복잡하고 환경이 어려울수록 그 정당성과 생명력이 확증된 남북공동선언들을 철저히 이행해 나가야 한다.

민족의 존엄과 이익을 철저히 지키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통일을 개척해 나가는 구체적 방도가 남북공동선언들에 있다.

남북공동선언들을 실천하는 여기에 민족의 자주와 평화통일, 공동번영을 이룩하는 길이 있다.

우리는 역사적인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6월 15일부터 10.4선언이 채택된 10월 4일까지를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이행을 위한 운동기간》으로 선포한다.

동족사이의 대결과 반목을 배격하고 화해와 협력, 통일을 위한 민족의 통일대장정을 더욱 힘차게 추동해 나가자!

 

2. 대결과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자!

대결과 전쟁은 민족적 참화를 초래할 뿐이다.

이 땅에서 전쟁위험을 고조시키는 무력증강과 전쟁책동을 철저히 저지시켜 나가야 한다.

조국반도에서의 핵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고 이 땅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것은 양보할 수 없는 우리의 원칙이다.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전쟁위협을 제거하고 나라의 평화와 겨레의 안녕을 지켜 나가기 위한 반전평화운동을 힘있게 벌여 나가자!

남북사이의 대결을 부추기면서 자국의 군사력을 증강하고 재일동포들을 부당하게 탄압하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책동은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

조국해방 64돌, 안중근열사의 이등방문 처단 100년, 광주학생사건 80돌,《한일합병조약》날조 99년 등을 계기로 일본의 적대행위와 군국주의부활책동을 반대하는 대중적인 운동을 적극 벌여 나가자!

 

3. 남북공동선언의 깃발 아래 해내외 온 겨레가 하나로 굳게 단합해 나가자!

남북공동선언실천운동은 이땅에서 대결과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와 번영을 이룩하려는 애국애족운동이며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운동이다.

우리는 남북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실천활동에 가해지는 부당한 탄압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또한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통일을 가로막는 모든 잘못된 제도와 관행은 철폐되어야 한다.

해내외 온 겨레가 남북공동선언 이행에서 마음과 뜻을 하나로 합쳐 나가자!

 

당파와 계층, 지역과 소속의 차이를 떠나 굳게 단합하여 현 난국을 타개하고 6.15시대를 더욱 전진시켜 나가자!

지금 평화와 통일로 향한 우리의 앞길에는 커다란 시련과 장애가 가로 놓여있다.

 

그러나 그 무엇으로서도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향한 겨레의 전진을 되돌릴수 없다.

민족의 화해와 평화, 통일과 번영에 대한 낙관과 신심을 가지고 남북공동선언 이행에 모두 다 떨쳐 나서자!

내년은 역사적인 6.15공동선언 10돌이 되는 해이다.

해내외 온 겨레가 9년전 6월의 그 감동, 그 열정, 그 기세로 힘차게 내달려 6.15공동선언 발표 10돌을 통일애국의 자랑찬 승리로 뜻깊게 맞이하자!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2009년 6월 15일

 

 

 

6.15 유럽지역위원회 유엔안보리의장성명을 규탄하는 성명서 발표

 

[베를린발 코리아뉴스] 6.15 유럽지역위원회(상임대표 이희세)는 지난 4월 16일 유엔안보리의장성명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6.15 유럽지역위원회는 유엔안보리의장성명을 규탄한다.

지난 4월 5일 이북은 광명성 2호라는 인공위성발사에 성공했다.

세계 모든 나라들이 우주탐사개발이 보장되어 있다.

때문에 그 누구도 이를 시비할 수 없는 것이 국제적 상식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이 평화적인 위성발사에 대해서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부당하게 의장성명을 4월 14일 발표하였다.

 

미국과 일본 등 소위 5개 상임이사국들이 보유하고 있는 미사일이나 위성 그리고 경쟁적인 위성발사는 허용되고

약소국이 쏘아올리는 위성은 왜 불법이라는 것인?

설사 그것이 위성이 아니고 미사일이라 하더라도 현재까지 강대국들이 주인없는 우주에 주인행세를 하며

지난 20세기초 열강의 식민지 쟁탈전처럼 자신들의 이해관계와 맞지 않거나

약소국에게는 자유로운 이용을 차단하고 개발을 막는다면 이것은 유엔헌장의 주권평등의 원칙에도 어긋나며

오직 힘의 논리로만 국제사회질서를 재편하려는 신제국주의 발상이 아니라 할 수 없다.

 

이북은 이와 같은 불평등한 힘의 논리를 앞세우는 유엔안보리의장규탄성명에 정면으로 반대하며

이미 한(조선)반도 비핵화를 위한 9.19 성명에 명시되어 있는

주권존중과 평등의 정신이 훼손되었으므로 6자회담자체의 의미가 상실되었다는 입장을 발표하였다.

 

이와 동시에 이남정부는 미국과 일본의 주도로 움직이는 유엔안보리와 덩달아 춤추며

PSI 참여 공식화를 거론함으로써 현재 6자회담이 휴지조각이 됨은 물론 남북관계마져

대결이 첨예화되어가고 있다.

 

이에 우리는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신제국주의 열강구도로 국제질서를 재편하려는 세력들에게 경고한다.

국제사회는 호혜와 평등의 원칙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 약소국의 권리를 침해하고 억압한다면

앞으로 모든 세계약소국은 물론 평화애호민들은 불평등하고 평화파괴적인 유엔안보리 의장성명을

규탄반대하는 투쟁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한다.

 

또한 이남의 이명박정권은 PSI 참여를 철회하라

그리고 미국과 일본에 매달리는 사대매국, 친미일굴종외료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우리민족끼리의 정신을 구현하는 자주적 평화통일의 6.15 공동선언실천과 10.4선언이행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만이 최선의 선택임을 알아야 할것이다.

 

 

2009년 4월 16일 6.15 유럽지역위원회 상임대표 이희세

 

 

 

 

 

6.15공동위원장회의, 6.15공동행사 합의도출 실패 

남북 공동.분산개최 '평행선'.. 방북불허 '엄중항의' 

 

[서울28발 통일뉴스 박현범 기자]   6.15민족공동위원회는 지난 25일부터 3박4일간 평양에서 남.북.해외 공동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6.15 공동선언발표 9돌 기념행사 개최 방식을 놓고 협의를 벌였지만, 따로 치르자는 북측과 공동행사로 하자는 남측의 주장이 엇갈려 합의점 도출에 실패했다.

오늘(28일) 오후 남측으로 귀환할 예정인 6.15남측위 정인성 공동집행위원장은 중국 선양(심양)에서 <통일뉴스>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6.15 9돌 행사에 대해 서로 합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6.15남측위와 6.15북측위는 종전대로 남북관계 경색 등 정세상의 이유로한 분산개최와 공동행사 방식을 놓고 평행선을 달렸다.

 

6.15민족공동위원회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공동위원장 회의에서 합의점이 도출되지 못함에 따라, 올해 6.15 9돌 행사는 사실상 각각 치러질 공산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정인성 공동집행위원장은 '6.15 9돌 행사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후속 실무협의를 갖느냐'는 질문에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6.15공동선언발표 기념행사는 2001년 금강산에서 처음으로 남북해외가 공동으로 치른 이후 현재까지 분산개최 1번(2003년)을 제외하곤 남북을 오가며 공동행사로 치러졌다. 2007년 총리회담 합의에 따라 남북 정부 당국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지난해는 이명박 정부 출범과 함께 남북관계가 얼어붙어, 당국의 참여 없이 금강산에서 공동행사로 진행됐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 공동위원장들은 남측 정부가 6.15남측위 성원 중 한국진보연대 소속 두 명의 방북을 불허한 데 대해 엄중항의 했다고 정 공동집행위원장은 전했다.

 

6.15남측위는 당초 김상근 상임대표를 비롯해 7명의 대표단이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통일부는 출반 전날인 지난 24일 진보연대 소속인 6.15남측위 정대연 공동집행위원장과 최영옥 공동사무처장의 방북을 불허한 바 있다.

 

6.15남측위는 출발 당일 항의성명을 발표하고, 김태현 공동사무처장이 방북을 포기해 김상근 상임대표와 이석태 공동대표, 정인성.이승환 공동집행위원장 등 4명만 방북했으며, 해외에서는 문동환 6.15민족공동위 공동위원장이 다른 이유로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기관지 《6.15통일시대》창간에 즈음하여

 

2005년 3월 금강산에서 자기의 결성을 선포한 6. 15 민족공동위원회는 북과 남, 해외의 각 정당, 단체 인사들을 폭넓게 망라하고있는 전민족적인 통일운동련대조직으로서 자주통일시대의 자랑스러운 산아입니다.

조국통일의 레루우에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날리며 출발한 6. 15민족공동위원회는 오늘까지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선도적역할을 수행하여왔습니다.

지난해 남조선에서 극우보수세력의 집권으로 하여 정상궤도를 달리던 통일기관차에 제동이 걸리고 북남관계의 눈석이에 대결의 차디찬 얼음발이 서게 되였으며 파쑈군부시대를 방불케 하는 독재와 탄압이 통일운동에 가해지고있습니다.

이같은 엄혹한 현실은 민족자주통일력량의 새로운 각성과 분발을 촉구하고있습니다.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는 변화되는 정세속에서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겨레의 통일위업수행에 다소나마 도움을 주려는 일념에서 기관지 《6. 15통일시대》(인터네트)를 새롭게 발간하기로 하였습니다.

《6. 15통일시대》는 그 어떤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민족자주통일의 력사적흐름을 굳건히 지키고 겨레의 운명이고 미래인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위한 투쟁에로 온 겨레를 추동하는 애국의 필봉, 정의의 필봉을 높이 추켜들것입니다.

편집부는 인터네트잡지《6. 15통일시대》를 통일의 새 아침을 부르는 힘찬 나팔수로, 온 겨레의 친근한 길동무로 만드는데서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부탁합니다.

 

《6. 15통일시대》편집부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워회의 기관지 홈페이지 :  http://www.uriminzokkiri.com/Newspaper/615/index.htm   

 

 

 

 

 

 

 

 

 

6.15 공동실천 유럽지역위원회 2009년 정기총회 열려

 

 

[베를린 15일발 코리아뉴스] 지난 14일 베를린에서 6.15 유럽지역위원회 2009년 정기총회(상임대표 이희세)가 열렸다. 정기총회의 개회사에서 이희세 상임대표는 6.15 공동선언 이래 전례 없이 힘든 시기이지만 앞으로 더욱더 단합하여 보람있는 한 해를 만들자고 권고했다. 각 연대단체에서 참석한 운영위원들도 대내외적으로 조직을 강화하며 동포사회에 통일에 관한 담론을 확장하고 통일공감대를 마련하는 실천으로 희망을 만들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더 잘해 보라고 구 임원진 유임

 

2009년 한 해 6.15 유럽지역위원회 사업을 이끌어갈 신임위원선출 시간에는 대내외적으로 신망이 있는 이희세 상임대표를 최영숙 운영위원이 추천하고 한정로 운영위원이 제청한 데 이어 만장일치로 이희세 상임대표가 대표직을 유임했다. 상임대표 추천에 총회가 인준하는 사무국장직에는 장일중 사무국장이 유임했다. 수년간 6.15 공동선언 실천사업에서 한인회와 연대 사업을 펼치는 등 동포사회 내 6.15 공동선언 실천사업의 대중화에 앞장선 사무국에 대해 참석 운영위원들은 앞으로 좀더 잘해 보라는 뜻으로 유임할 것을 제안하고 만장일치로 인준했다. 감사에는 김진향 운영위원, 재정부장에는 변정옥 운영위원이 재선됐다.

 

재임된 이희세 상임대표는 수락연설에서 6.15 공동선언 실천활동의 기본 좌표로 세 가지 마음가짐을 제시했다. 첫째 언제나 동지를 사랑하며, 둘째 믿음을 가지고 협조하며, 셋째 어려운 상황 속에서 애국심과 민족애를 많이 발휘하자고 권고했다.  

 

민족분단의 아픔을 해결 짓자는 대의명분 아래 만난 6.15 공동선언 실천 유럽지역위원회 참석성원은 다양한 단체에 속해 있지만, 이희세 상임대표의 권고에 하나같이 동의했다.

 

2009년 사업,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사업실천 의지 모아

 

2008년 사업보고 및 재정보고에 이어 진행된 2009년 사업계획(안) 심의, 의결 시간에는 2009년 6.15 유럽지역위원회 사업방향에 관한 확인이 있었다.

 

2000년 615 공동선언 이래 가속화 진행된 남북교류사업 및 6.15 공동선언실천사업이 근자에 들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점을 공유하는 한편, 현재 심해지고 있는 불필요한 남북대결정책에 주눅들지 않고 지금까지 지켜온 원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6.15 유럽지역위원회는 특히 작년 6.15 유럽지역위원회의 3대 핵심사업방향이던 ‚대중화’, ‚일상화’, ‚조직강화’를 한 단계 높은 수준에서 발전시키자고 확인했다.

 

6.15 공동선언 실천활동에 관해 정치적 선입견이나 오해가 있는 동포사회의 일부를 향해서는 끈기 있고 열린 모습으로 대화와 협력의 장을 만들어 나갈 것을 재차 확인했다. 통일염원이 정치성향과 소속단체를 떠나 전 민족의 염원인 점을 감안하며 각계각층이 편안하게 참여하고 차세대 또한 애정과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자고 합의했다.

 

세태를 타지 않는 꾸준한 교류사업을

 

북녘교류사업과 관련하여서는, 북녘문화관광사업이라든가 그 동안 진행되어 온 종자토끼보내기 사업 등 북녘교류지원사업을 계발하자는 원칙에 입각하여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음악회와 소박한 토론회 및 민족문화 강습회를 조직할 것도 의논했다.  

 

근자에 미국무부가 대북삐라 살포에 40억원을 지원한 사실이 밝혀진 점이 언급되면서 6.15 남측위원회 소속 6.15 부산본부 주최 미국무부에 대한 ‚맞불삐라사업’ 연대활동을 할 것 또한 만장일치로 합의했다.

 

창의적이면서도 현실에 맞는 소박한 사업을 통해 전 동포사회와 하나되는 과정을 진행할 것을 원하는 2009년 6.15 유럽지역위원회는 총회의 마무리에서 다음과 같은 결의문을 채택하여 앞으로 나아갈 길의 최소한의 원칙을 확인했다.

 

결 의 문

 

615 공동선언실천을 위한 유럽지역위원회는 2009년 2월 14일 연례 정기총회에서 다음과 같이 결의문을 채택했다.

 

미국은 우리민족통일에 역행하는 한(조선)반도 정책을 수정하라!

이명박정권은 민족대결정책을 버리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이행에 나서라!

 

최근 남북관계는 이명박 정권의 민족대결정책으로 인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남측의 이정권은 취임하자마자 남북의 수뇌가 함께 마련한 역사적인 우리민족의 통일이정표이자 그 실천강령인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부정하였다. 이도 모자라 이정권은 <비핵개방 3000>, <상생 공영정책>이니 뭐니하면서 자본주의로의 흡수통일을 노골화하고 있다. 또한 같은 동족인 북을 자극하는 반북단체들의 삐라살포 등을 방조하고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실시하며, 희대의 악법인 국가보안법으로 남측의 통일민주인사들과 진보진영에 대한 탄압으로 과거독재정권의 공안정국으로 회귀하고 있다.

 

한편 우리는 미국에 새로운 오바마정권이 동북아평화와 60여년에 달하는 분단의 아픔을 극복할 한(조선)반도 통일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칠 것인가를 주시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유감스럽게도 미국무부가 반북단체들에 대해 약 40억을 지원했다는 사실이 언론에 밝혀지면서 해내외 우리민족에게 크나큰 실망을 안겨주었다.

 

북측은 공공연히 민족대결선언을 내뱉고 있는 남측의 이명박정권을 향해 지난 12월과 1월에 연이어 북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과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의 명의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북측은 한미일 삼각군사동맹에 기반한 이명박정권이 반북대결책동에 매달리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 부정하는 민족대결정책을 지속되는한 전면대결태세에 돌입할 것이며 서해상의 NLL 등과 관련된 정치, 경제상 모든 사안과 기존의 남북기본합의서들도 무효화하겠다는 것을 내외에 강력히 선포하였다. 이 같은 남북간의 첨예한 대결국면은 우리민족통일에 역행한다.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우리 유럽동포들은 이정권이 6.15통일흐름에 역행하는 정책을 지양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그리하여 민족의 화해와 자주적 통일의 길에 나서기를 바란다. 

 

우리들은 이같은 요구에도 불구하고 이명박정권이 민족적 단합, 자주적 통일에 역행하는 무모한 행동을 계속한다면 후일에 반민족적 정권이었다는 역사적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2009년 2월 14일

6.15 유럽지역위원회

 

 

기사제공: 6.15 유럽지역위원회

 

 

  

   6.15 소식란 

   <6.15 공동선언 실천의 여정>

 

  * 2000년 6월: 통일의 이정표인 6.15 공동선언 발표

 * 2000년 7월: 제1차 장관급 회담

 * 2004년 4월: 통일부, 개성공단 1단계 사업 승인

 * 2005년 6월: 6.15 민족통일축전, 첫 남북(북남) 당국자 참여

 * 2005년 12월: 민족공동위원회 건설로 6.15 공동선언 실천 조직 상설화

 * 2007년 5월: 56년만에 남북(북남)의 철길을 연 5차 남북(북남) 장성급 회담

 * 2007년 6월: 평양에서 6.15 공동선언실천 7돌 남북(북남) 해외민족공동행사 개최

 * 2007년 8월 15일: 6.15 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남북(북남) 해외측위원회가 처음으로 재일동포탄압에 대한 아베정권규탄 공동성명서 채택

 * 2007년 10월 4일: 남북(북남) 공동번영과 6.15 정신을 각 분야에 구현할 수 있는 실천지침서인 "남북(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 채택

 * 2007년 11월: 제1차 남북(북남) 총리회담개최와 합의서 채택

 

 자료제공: 6.15 공동선언실천 유럽지역위원회 (상임대표 이희세)

 

 

  

 


코리아뉴스 편집부
dongpohyup@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