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외무성대변인, "대화에도 전쟁에도 다 준비완료" 성명발표
[평양9일발 조선중앙통신] 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남조선에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시작된것과 관련하여 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끝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을 노린 핵전쟁연습을 벌려놓았다.
공화국정부가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체제를 마련하기 위한 중대제안을 내놓은 때에 이러한 대규모전쟁연습을 강행해나선것은 엄중한 도발이 아닐수 없다. 이것은 조선반도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에도 찬물을 끼얹는 행위이다.
미국에서 행정부는 바뀌였지만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상과 제도를 힘으로 어째보려는 대조선적대시정책에는 변함이 없다는것을 보여준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군사적위협과 경제제재, 사상문화적침투의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고있다.
군사적위협과 경제제재는 평등한 대화와 량립될수 없으며 더우기 비핵화와 량립될수 없다. 조선반도에서 평화협정이 없이는 군사적대결이 해소될수 없으며 군사적대결의 해소가 없이는 비핵화가 실현될수 없다. 우리의 평화협정체결제안이 얼마나 정당한것인가 하는것이 다시한번 실증되였다.
우리는 대화에도 전쟁에도 다 준비되여있다. 미국의 군사적위협과 도발이 계속 되는한 우리의 핵억제력은 계속 강화될것이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보도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대변인은 이미 담화를 통하여 미제와 남조선 괴뢰호전광들이 강행하려는 범죄적인《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들이치기 위한 선행침략전쟁연습, 핵시험전쟁연습으로 락인하고 무분별한 이 전쟁연습을 당장 걷어치울 것을 강력히 포고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우리의 이 정당한 요구를 외면하고 끝내 3월 8일 침략적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이날 비상발령과 동시에 남조선과 해외에 기지를 둔 미제침략군의 방대한 무력이 기동하기 시작하였으며 남조선 괴뢰륙해공군과 지방행정기관,《향토예비군》,《민방위대》,경찰,군수 및 민수업체들이 일시에 전투동원태세에 들어갔다.
침략전쟁연습에 앞서 미제는 조선동서남해에 유도탄구축함,핵동력잠수함,도크상륙함을 비롯한 수많은 전투함선집단을 기동 전개시켰으며 이 함선집단들은 남조선괴뢰해군 1,2,3함대들과의 협동 밑에 련합해상기동연습,상륙작전연습,해상대침투연습에 돌입할 태세에 있다.
일본의 기지들로부터 전투폭격기, 추격습격기들이 련이어 날아들고 있으며 남조선강점 미제7항공군 비행대들이 괴뢰공군 비행대들과의 협동하에 종심대상물집중타격, 근접항공지원, 공중전투,해상지원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전쟁분위기를 고취하고 있다.
날이 갈수록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이 모험적인 불장난소동으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에는 임의의 시각에 전쟁이 터질수 있는 긴박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나라에 조성된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여 다음과 같은 명령을 하달하였다.
1. 전연과 해안, 대공 감시근무를 수행하는 조선인민군 장병들은 선제타격을 노리는 침략자들의 그 어떤 도발책동도 일격에 격파 분쇄할수 있도록 조국의 전초선을 믿음직하게 지킬것.
2. 조선인민군 륙해공군부대들은 일단 명령만 내리면 침략의 아성을 흔적도 없이 날려버릴수 있도록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출 것.
3. 조선인민군 전체 장병들과 조선인민경비대,로농적위대,붉은청년근위대 대원들은 멸적의 투지를 안고 훈련장마다에서 백두의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침략자들이 우리 공화국의 신성한 하늘과 땅,바다를 0.001㎜라도 침범한다면 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격멸 소탕할수 있도록 고도의 격동상태를 견지할 것.
4.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원쑤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한손에는 총대를, 다른 손에는 낫과 마치를 틀어잡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돌격전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을 일으킬 것.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의 명령은 전쟁광신자들의 무모한 침략책동으로부터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영원한 행복을 지키기 위한 가장 정당한 자위적조치이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있는 우리의 혁명무력은 미제와 남조선 괴뢰호전광들이 감히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도발자들의 말로가 어떻게 되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게 될것이다.
주체99(2010)년 3월 8일
평 양
<<관련보도 자료>>
판문점대표부 성명 군사연습으로 비핵화과정은 중단될것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대변인은 7일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온 겨레와 세계진보적인류의 거듭되는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은 끝끝내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 길에 들어섰다.
연습에 투입하기로 된 미 륙, 해, 공군작전집단은 이미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기동전개하였으며 미국상전의 총알받이인 남조선군무력은 완전한 출전태세에 진입하였다.
3월 8일부터 남조선전역은 말그대로 화약내 풍기는 반공화국전쟁연습마당으로 변하게 된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의 강행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이야말로 이 땅에 전쟁을 몰아오는 평화의 교란자, 불을 즐기는 호전광들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의 안중에는 교전쌍방이 적대행위를 중지하고 조선반도의 경외로부터 군사인원과 각종 무장장비의 반입, 증강을 하지 못하게 된 정전협정 12, 13항의 요구도 북남불가침합의사항도 사라진지 오래다.
정전협정의 란폭한 유린자, 북남불가침합의의 고의적인 파기자로서의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의 정체는 더는 숨길수 없게 되였다.
조성된 사태와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는 위임에 따라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1. 우리 혁명무력은 더이상 정전협정과 북남불가침합의의 구속을 받지 않을것이다.
교전일방이 정전협정을 파기하고 대화일방이 불가침합의를 줴버린 이상 우리만이 그에 구속될 리유가 없다.
이제부터 우리 혁명무력은 아무런 제약도 받음이 없이 자위력을 결심한 그대로 당당하게 행사하게 될것이다.
우리의 체제《붕괴》와 《급변사태》 조장을 목적으로 작성된 상전과 주구의 침략적인 작전계획이 실전연습으로 강행되고있는 오늘의 사태를 그대로 수수방관할 우리 군대와 인민이 아니다.
2. 이번 합동군사연습의 성격자체가 핵전쟁연습, 북침전쟁연습으로 락인된 조건에서 조선반도의 비핵화과정은 부득불 중단될것이며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은 더욱더 강화될것이다.
합동군사연습을 구실로 우리의 령해, 령공, 령토를 위협하는 미국의 핵공격수단에 우리 혁명무력의 강위력한 핵억제력으로 대응하는것은 그 누구도 막을수 없는 자위적권리이다.
상대가 총으로 위협하면 대포를 내대고 핵으로 공갈하면 보다 강한 핵억제력으로 맞서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고유한 대응방식이다.
3. 평화가 소중하고 민족적화해와 협력이 귀중하다고 해도 상대가 우리를 어째보려고 덤벼드는 조건에서 우리 혁명무력은 무자비한 물리적힘을 행사하는 길로 나가게 될것이다.
평화협정체결을 바라지 않고 화해와 협력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실지 군사적힘으로 맞붙어 결산을 보자는것이다.
우리에게는 그 어떤 위협과 공갈에도 끄떡하지 않는 천만군민의 강의한 정신력이 있으며 그 어떤 무모한 도발과 침략도 단매에 짓뭉개버릴수 있는 강력한 군사적타격력이 있다.
4. 우리를 겨냥한 전쟁연습이 계속되는 한 조미사이, 북남사이의 모든 군부대화는 단절될것이다.
총부리를 겨누고 핵전쟁구름을 몰아오는 상대와 마주앉아 그 무슨 《평화》와 《협력》을 론한다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은 무분별한 군사적경거망동으로 얻을것이란 쓰디쓴 수치와 파멸뿐이라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주체99(2010)년 3월 7일
판문점(끝)
악화된 통일정세를 6.15공동선언실천 운동으로 뚫고 나가자!
6.15 유럽지역위원회(상임대표 이희세) 2010년도 1차 운영위원회의 개최
[베를린 8일발 코리아뉴스] 6.15공동선언실천 유럽지역위원회 2010년도 제 1차 운영위원회의를 3월7일 베를린에서 열었다. 춥고 많은 눈이내려 어슬펐던 겨울도 조국통일을 위하여 수고하는 이들을 격려하는 듯 맑은 하늘과 눈부신 태양을 비추어 주었다. 베를린과 먼지방에서 15명의 운영위원들과 운영위원과 2명의 일반회원이 참석하였다.
회의는 „우리는 하나“ 노래를 함께 부른 후 김진향 사무국장의 사회로 회의가 시작되었다.
이지숙 공동대표는 개회 발언을 통하여 남북관계 악화로 통일운동이 어려움에 처해있지만 유럽지역은 단결하여 6.15 10주년 통일행사를 반드시 성사 시키자고 촉구하였다.
운영위원회의는 안건으로 :
사진 : 6.15유럽지역위원회 운영위원들 [코리아뉴스10-03-07]
1. 6.15 10년 행사계획
2. 6.15 미주지역을 혼란상태에 빠트린 이행우씨에 대한 규탄서
3. 기타안을 가지고 토론 하였다.
6.15공동선언 10년 행사를 동포들과 잘 치루기 위하여강연과,문화프로그람, 중심으로 하되 아직도 6.15공동선언에 대한 인식과 북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일반동포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자유토론시간을 갖이기로 하였으며 6.15 흥보활동을 6.15 행사시 뿐만 아니라 상시적으로 펴 나아가기로 하였다.
회의는 이명박정부의 대북 강경 정책으로 남북관계가 극도로 악화 되어 있지만 6.15공동선언은 반드시 지속 시켜야 한다는 각오로 장시간에 걸친 의욕적인 토론을 한 결과 아래와 같은 사항을 결정하였다.
결정사항 :
1. 6.15 공동선언실천 10돌 기념행사 를 6월 5일(토요일)14시에 루으르지역에서 개최한다.
2. 남과 북에서 강사 1~2명식 초청하고 , 실행이 어려울 때 해외(일본)에서 초청한다.
3. 행사 내용은 강연후 자유토론시간을 충분히 가진 후 문화프로그람으로 들어간다.
4. 행사 준비는 이준식공동대표, 박성예 공동대표가 맡는다.
5. 행사를 위한 홍보책임을 선경석 운영위원이 맡는다.
6. 강사초청교섭을 남측과, 북측에 한다.
7. 문화프로그람은 최영숙 공동대표와 변정옥회계가 맡는다.
8. 6.15 10돌 행사 후 6월 6일 운영위원회의를 연다.
9. 6.15 미주지역 이행우씨의 행동에 대한 6.15유럽지역위원회의 규탄서 만장일치로 통과.
10. 변정옥회계의 경조비 일률화 제안에 대하여 6.`15 회원 당사자에게 50유로식 지불 하기로 함.
운영위원회는 14시경에 결정안건 보고를 한 후 폐회하였다.
아래는 6.15 공동선언실천 미주지역위원회 문제를 이르킨 이행우씨에 대한 규탄성명
규 탄 성 명서
6.15공동선언실천유럽지역위원회는 소위 6.15미국통합대회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
통합이라는 최소한 조건과 도덕적 합의도 갖추지 못한 비 민주적 절차에 의한 통합대회는 그 자체가 무효이며 어떤 당위성도 명분도 없는 불법적 결정임을 해내외에 선언하며 역사적 진실을 밝힌다.
우리 6.15유럽지역위원회는 지난 2월27-28일 양일간 미국 LA에서 부당하게 개최 되었다는 "6.15미국위원회통합대회"와 관련, 미주는 물론 각 해외6.15지역위원회에서 이를 반대,규탄하는 성명과 많은 항의 글들이 발표되고 있는데 대하여 동의, 공감하면서 권모술수에 능숙한 이행우씨의 반 6.15적 행위를 밝힌다.
1. 이행우씨는 해외운동의 최고 감투인 해외 공동위원장자리를 차지 하려는 것이 최후목적이다. 그러나 자신의 현재 역량 부족을 인식한 그는 노년의 문동환목사님을 등에 업고 그의 가장 충실한 추종자 역할을 표 안나게 잘 꾸려 옴으로 문목사님의 절대적 신뢰를 얻는데 성공한다.
그 다음으로는 하나의 조국을 모르는 분단세대들이 반공, 반북, 반통일, 숭미사대주의만으로 성장해온 과정에서 하나의 통일조국상을 피부로 느끼기에는 매우 어려운 세대들임을 잘 이해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행우씨는 이들을 자신의 세력으로 끌어 들여,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다.
2. 그는 우선 문동환목사를 충동시켜 곽동의공동위원장과 사실이 아닌 마찰을 유발시키고 그 이유를 내걸어 소위 워싱톤에 제2의 해외 공동사무국설치를 강행하려 책동했으나 그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
3. 문동환목사가 제출했다는 곽동의공동위원장과의 동반사표의 문제에 대해 2009년 도꾜 해외동포대회 때 별도로 열린 해외측 의장단회의에서 문목사님의 사표만이 만장일치로 수리되었다. 문동환목사님이 남북해외 심양회의에서, 공동위원장 앞으로 보냈다는 서신에 대해 재일본지역 대표중 한사람이 문목사님의 편지 작성 과정과 왜, 문목사님의 서명이 없는가에 대한 질문에 이행우씨는 우물쭈물하여 결과적으로는 누구인가의 조작편지임이 탄로났다. 이 과정을 지켜본 우리들은 아연실색하지 않을수 없었으나 이행우씨는 너무나도 태연한 태도였다. 이순간이 이행우씨가 문목사님을 마지막 버리는 순간이었다.
4. 그는 문목사님을 자신의 주변에서 떼어놓는데 성공하자, 곧바로 자신의 제2의 목적을 실현시키기 위해 미국내 추종자들을 총동원하여 때마침 분란이 일어난 미국동포연합의 윤길상, 김현환등을 끌어들여 지난 2월27일-28일 LA에서 자행한 "615
미주위원회통합대회"라는 부당한 모임에서 이행우씨는 문목사를 계승한 해외공동위원장에 선정되었다고 해내외에 발표하고 있다.
이러한 불법적 편법행위는 남북해외를 무시하는 행동이며, 이상과 같은 이행우씨의 불의와 음모로 채워진 썩은 정치 부로카는 당연히 우리곁에서 제거되어야 마땅 함을 우리 615유럽지역위원회는 남,북,해외 각 지역본부에 강력히 제의한다.
2010년 3월 7일 6.15 유럽지역위원회